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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사슬 (Chains of Assumptions)

회의를 해보면 각자가 갖고 있는 여러 가정 또는 믿음의 차이로부터 이견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마침 가정(Assumption)과 관련된 인상 깊은 아티클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스스로가 갖고 있는 믿음에 따라 가정을 발전시키지 말고 제1원칙(First Principle) 에서 출발하여 가정 사슬을 강화해야 한다는 이야기에요. 원문에는 예시도 나오니 일독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 프로젝트 X를 위해 Y라는 작업을 Z일 내에 수행하세요' 에는, XYZ에 수 많은 가정이 깔려 있음. * 문제는, 어떤 가정이 실질적으로 잘못되었다면, 전체 사슬을 끊는 결함의 고리가 되어 목표 달성에 실패할 수 있음 *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신생 기업이나 프로젝트는 결과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음. 쉬운 일이었다면 모두 이익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었을 것 1) 어떤 주장을 하든 긴 연쇄의 가정에 기반하고 있으며, 2) 긴 연쇄의 어딘가에 잘못된 가정이 있을 수 있음 * '첫 번째 원칙부터 생각하라' 는 격언은 위와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 * 첫 번째 원칙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독립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회의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것 * e.g) '프로젝트 X를 위해 Y를 Z일 안에 해내면 하면 장기적으로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다른 사람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함 * 대신 이미 알려진 진실(제 1원칙)에서 출발하여 가정 사슬을 구축해야 함 * 각 가정에 대해 스스로에게 '내가 이것을 믿을 수 있을까?', '내가 이것을 믿도록 설득할 수 있는 설명은 무엇인가?' 라고 자문해보자. * 설명이 설득력 있을수록 사슬의 연결 고리가 더 강해짐 * 전체 사슬의 강도를 염두에 두면서 한 단계씩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 매일 하는 일을 연쇄 가정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업무 접근 방식이 달라짐 * 과거에는 '내 제안이 충분한가?'를 고민했다면, 이제는 '내 가정이 옳은가?' 를 고민 * 과거에는 '이 아이디어가 좋은가? 목표 달성을 위한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는가?' 를 물었다면, 이제는 '이 아이디어가 목표를 달성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는가?'를 물음 * 예전에는 '왜 내 작업에서 사려 깊음이 보이지 않는가?' 라고 중얼거렸다면, 이제는 '내가 어떤 가정을 잘못하고 있는가?' 를 생각 * 예전에는 '이것이 올바른 해결책인가?'에 가치를 두었다면, 이제는 '우리가 올바른 질문을 하고 있는가?' 를 생각 * 창의적인 작업에 확실성은 존재하지 않음. 우리는 우리의 신념에 대한 믿음의 도약을 해야 함. 창조 행위는 하나의 사슬을 잇고 또 잇는 사소한 일 * 우리가 창조하는 것은 허술할 수도 있고, 실험이라는 강철로 강화될 수도 있음. 우리가 가정을 더 많이 실험해 볼수록 그 가정은 더 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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