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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함께 걷는 사람

커리어 코칭 일기 (Work & Tech) 783 함께 일을 하는 사람을 우리는 ‘동료’라고 부릅니다. 같은 목표를 바라 보고 협업하는 ‘관계’인 것입니다.  동료는 꼭 같은 조직 안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슷한 목표를 갖고 있는 외부인과도 얼마든지 협력할 수 있습니다. #동역자 한 가지(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함께 일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목적이 비슷하거나 동일하기 때문에 조직에 속하거나 아니라도 상관이 없이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오늘 그런 동역자를 만났습니다. 우연히 링크드인을 통해 저를 발견했다고 하는 분을 오늘 만났습니다. 커리어 코칭이라는 역할의 공통점이 있었고, 꿈을 찾아 고민하는 청년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먼저 저에게 메시지를 주셨고, 약속을 잡고 만난 날이 오늘입니다. 사실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원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을 좋아하지 않고, 최근 회사에서 상담으로 바쁘기도 합니다. 그리고 추측건대 분명히 뭔가를 얻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게으름과 귀찮음을 이기고 행한 일에 기쁨이 있다면 그건 옳은 일이라고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이 말씀하셨는데요. 오늘 미팅이 그랬습니다. 비록 만나기 전엔 바쁜데 이런 미팅까지 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만나고 나니 기쁨이 넘쳤습니다. 나이는 어렸지만 배울 점이 많은 청년이었습니다. 경험은 적었지만 저보다 훨씬 큰 비전과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못하고 있던 커뮤니티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건강한 자극도 받았지만 무엇보다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커리어 코칭과 채용 연계 기업 제휴, 그리고 더 많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다는 기대에 기뻤습니다. 물론 앞으로 정말 동역할 기회가 열릴지 장담할 수 없지만 멋진 꿈을 갖고 힘써 노력하는 인재를 알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속한 조직 안과 밖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협업하는 동역자가 있나요? 이미 동역자를 만났다면 즐겁게 협업하며 서로의 존재를 감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없다면 동역자를 만날 수 있도록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세요.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협동하는 동역자를 만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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