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의 온라인 매출은 꾸준히 성장해서 올해 전체 매출의 11%가 온라인 부문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 온라인 시장 전체의 5%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서 많은 실패를 경험했지만
"월마트의 온라인 매출은 꾸준히 성장해서 올해 전체 매출의 11%가 온라인 부문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 온라인 시장 전체의 5%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서 많은 실패를 경험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밤낮으로 아마존을 추격해온 결과 드디어 그 결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틱톡 인수전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플레이어는 월마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전에서 낙마하자 바로 오라클과 공동 지분인수를 시도, 신설 법인 틱톡글로벌의 지분 7.5%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월마트가 이렇게 틱톡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온라인 마켓에서 경쟁상대인 아마존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다수입니다. 최근 '아마존 프라임'에 대응하는 '월마트 플러스'를 론칭한 것도 비슷한 포석입니다. 칼럼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월마트를 '노력형', 아마존을 '영재형'으로 구분한 것입니다. 박상현 디렉터는 이번 틱톡 투자를 젯, 플립카트, 딩동 등 온라인 유통기업에 대한 인수 경험을 축적하며 월마트가 꾸준히 학습해온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월마트가 아마존을 따라잡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2020년 9월 말 현재 월마트의 시가총액은 3,830억 달러, 아마존은 1조 4,800억 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