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삶을 바라보는 태도 - 인생을 게임처럼 살아보기

* 저는 삶을 게임처럼 살아가고 있어요. 게임이랑 인생이랑 비슷한 관점이 꽤 있고, 게임이라 생각하면 메타인지가 늘어나더라구요 * 학생분들이 멘토링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이였는데, 이제 정리해보아요 * 여러분들은 삶을 바라보는 태도, 관점이 있나요? 인생을 게임으로 생각하기 - 턴 : 하루 24시간의 시간 제약이 존재 - 레벨 : 개인의 역량, 신체적 능력, 지식 - 사냥터 : 직장, 학교에서 진행하는 업무, 프로젝트, 기회 - 퀘스트, 보상 : 외재적 보상, 내재적 보상. 확정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음 - 포션 : 건강 관리, 휴식 등 회복 방법 - 파티, 문파(길드) : 동료, 친구, 커뮤니티 - 이벤트 : 산업적인 큰 변화, 새로운 기술 등장 - 전직 : 경력 변경, 새로운 직업의 이동 각각을 게임 관점, 인생 관점으로 생각하며 게임에서 어떻게 하지? 그럼 인생에선 어떻게 해볼까?를 떠올립니다. 100% 맞는 관점이 아니긴 하지만 잘 활용하면 좋은 부분이 존재해요. 이 내용을 바탕으로 인생을 게임으로 적용해요. 아래 내용은 고민(User Story처럼)을 게임에 적용한 내용이에요 1) 회사에서 하는 프로젝트 = 사냥터 - 어떤 일이든 나에게 경험치로 남을 수 있음. 단 인생에선 +5, +10처럼 눈으로 보이진 않음 - 나의 실력과 작업 난이도와 적절한 수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필요함 2) 회사가 싫증이 나요. 퇴사하고 싶어요 - 이런 경우엔 회사를 사냥터로 생각하고, 그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을 모두 얻었는지 생각해봄 - 퀘스트 관점에서 다람쥐 200마리를 사냥할 경우 보너스가 있을 수도 있고, 사냥터 구석에 숨겨진 보물이 있을 수 있음 - 히든 퀘스트가 있지 않을까? 정말 다 경험했을까?라고 생각해보기 3) 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못해서 힘들어요 - 이런 경우엔 이분들이 나보다 레벨이 높은 것을 인정하고, 그 사람의 과거에 어떻게 레벨업을 했는지 물어봄 - 누구나 레벨 1인 시절이 있기에, 그 시절에 어떤 경험을 했는지 물어보면 내 상황에 적용할 수 있음 - 데이터 분석 관점에선 코호트로 볼 수 있음 - 만약 잘하는 사람이 근처에 있다면 큰 복. 그 사람에게 물어보고 같이 프로젝트를 해보자고 말하기. 쩔 받아서 레벨업하는 것도 능력 4) 요즘은 그냥 다 지루해요 - 지금은 전직하기 전이라서 내가 경험치가 많이 필요하구나. 이 시기를 잘 이겨내보자!라고 생각하곤 함 - 레벨이 낮은 경우엔 레벨업이 빠르지만, 레벨이 높아질수록 레벨업이 느려질 수 있음 보상 만들기 - 게임에선 명시적 보상이 존재하나 인생에선 명시적 보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음. 그런 경우 내가 보상을 만들어줘도 좋음 - 여행은 확정적인 보상으로 여행을 가기 위한 비행기를 예매하는 것부터 기분이 좋아짐. 어떻게 되어도 여행을 갈 예정이니 -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설정하고 그것을 하는 것이 곧 보상 5) 길이 안보여요 - 게임에서 공략이 있음. 공략은 다른 사람이 했던 길을 의미하는데, 현실에선 공략을 그대로 적용한다고 해서 되기도 하지만 안되는 경우도 있음 -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영감을 듣고 간접적으로 성장하는 사람 6) 잘 안되면 어쩌죠? - 특정 사냥터에서 죽는다면 어떻게 하는가? 슬퍼서 눈물을 흘리나? - 그냥 다시 HP 채우고 포션 챙겨서 그냥 또 하는 것 - 어떤 일이 잘 안되어도 괜찮다. 그게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조금 더 편하게, 그저 잘 안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더 잘하게 될지 생각해보는 것이 핵심 -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더 중요함 링크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여러분이 인생을 바라보는 태도는 어떤 관점일지 궁금하네요 https://zzsza.github.io/diary/2023/12/17/live-like-a-game/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