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반복하는 것이 우리 자신이다
커리어 코칭 일기 (Work & Tech) 787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반복하는 것이 우리 자신이다. 그렇다면 탁월함은 행동이 아닌 습관인 것이다.” 프로젝트 결과가 훌륭한 것보다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프로젝트를 왜 시작하는지 배경을 이해하고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로젝트 존재의 이유를 알아야 과정이 재미없고 힘들어도 버텨서 끝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를 이루는 조각이 있습니다. 한 조각씩 집중해서 퍼즐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전체 그림을 알지 못하면 퍼즐을 맞출 수 없습니다. 반대로 조각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전체가 중요하지만 항상 중요하진 않고, 조각이라는 부분에 집중해야 하지만, 한 걸음 물러나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줌 인 & 아웃을 잘 해야 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즐겁게 하던 일이 싫어지는 건 한순간입니다. 재미있게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의미를 찾고 성장했지만, 오히려 환경이 개선되자 동기부여를 잃고 재미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은 일의 종류나 외부 요인이 아니라 우리 마음가짐에 달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의지로 마음을 바꾸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을 가끔 만나기도 합니다. 큰 계기나 결심이 아니라 필요하니까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입니다. 강제로 사람의 마음을 바꾸기 어렵습니다.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고 절실히 느껴야 바뀔 수 있습니다. 언어를 배우는 방법으로 해외에 나가서 사는 것이 가장 쉽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해외 한번 가보지 않고도 외국어를 곧잘 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만화, 게임 등 콘텐츠를 통해 매일 반복해서 접하다 보니 지연스럽게 외국어를 습득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온갖 취미를 섭렵하며 한 달에 하나씩 갈아치워도 한 가지 언어를 배우는 일은 실증을 내지 않고 집중합니다. 타고나길 잘하게 되는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대하면서 편견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인상이 험악하니 성격도 포악할 것이다.’ ‘공부를 못하니까 부모님 말씀을 잘 안 들을 것이다.’ 마음을 열고 보면 반드시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보면 악역이 다른 누군가 보면 진정성 있는 전문가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취업이 안 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간 어떻게 살아왔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어디로든 취업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증명할 수 있다면, 어디든 언제든 취업할 수 있습니다. 우리 경험이 쌓여 생각을 만듭니다. 자주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우리를 나타내는 이름이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습관을 가진 사람인가요? 어떤 이름을 불리기 원하나요? 건강한 습관으로 멋진 이름을 갖고 싶다면, 오늘 바로 지금부터 여러분의 생각과 행동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