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사기·범죄 기승...역대 최대 소비자경보 발령
금융당국이 금융사기, 피싱 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발령하는 금융 소비자경보가 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13일 금융감독원의 소비자경보 발령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24건 경보가 발령됐다. 1. 금융 소비자 경보 * 보이스피싱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2012년 도입 * 2012년 3건 > 2013년 10건 > 2014년 20건 > 2015년 7건 > 계속 10건 이내 > 2020년 19건 > 2021년 16건 > 2022년 19건 > 2023년 24건 2. 2023년 경보 내용 ** 24건 경보 중 피싱 관련이 5건, 투자사기 4건, 보험사기 3건 등 범죄 경고 다수 * 1호 경보: 2월 2일, 은행 사칭 피싱사이트 주의 * 2호: 허위 정책자금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경보 * 3호: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대체불가토큰(NFT) 투자 사기 * 4호: 해외 비상장주식 투자를 권유하는 투자사기 * 5, 6호: 보험 가입에 대한 주의를 당부 * 7호: 금융당국 명의의 가짜 문서를 활용한 가상자산 투자 권유 사기 * 8호: 온라인 쇼핑몰 이용 시 카드정보 유출에 대한 당부였 * 9호: 택배회사, 정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경고 * 10호: 카카오톡을 이용한 은행 사칭 피싱 주의보 * 11, 12: 민원 사례에 따른 소비자 유의사항 전파 * 13호: 해외 여행 시 카드 분실과 위변조에 대한 주의를 당부 * 14, 15호: 민원 사례에 따른 소비자 유의사항 전파 * 16호: 도수치료 등을 가장한 보험사기 주의보 * 17호: 정부지원을 사칭한 불법 광고에 대한 경고 * 18호: 소상공인 정책대출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 주의보 * 19호: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 20호: 치과 치료 관련 보험사기 * 21호: 자동차 정비업체 관련 보험사기를 경고 * 22, 23호: 불법 채권추심 주의보 * 24호: 12월 12일, 신용카드 리볼빙 이용 시 주의 사항 전파 >> 뇌피셜 * 피해자들은 대부분 서민들과 노약자들... * 경기침체로 인한 생계형(?)을 가장한 보이스 피싱 증가 * 한국 + 해외(동남아, 중국 등) 연계한 형태의 보이스 피싱이 많다보니 수사 및 체포의 어려움 뿐만 아니라 한계 존재. 경찰뿐만 아니라 행안부, 금융권, 통신사등의 공조 수사가 이루어져야 할 거 같은데, 빨리빨리 협조가 잘 되는지 모르겠음... * 탐지 및 역추적 기술의 한계. 물론, APK를 설치한 경우는 해당 아이피 역추적을 할 수 있다고 하나 현실적으로 그런 기술을 가지고 수사까지 이어지는지는 잘 모르겠음. * 올해도 정부차원에서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와의 전쟁을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궁금함. 이 기회에 뿌리 뽑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