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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눈을 떠서 잠들 때 까지 작은 핸드폰 안에서 열었다가 닫는 어플리케이션이 몇 개나 될 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느 순간 부터 어플리케이션이 없는 삶은 이제는 생각 하기 어렵습니

매일 아침 눈을 떠서 잠들 때 까지 작은 핸드폰 안에서 열었다가 닫는 어플리케이션이 몇 개나 될 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느 순간 부터 어플리케이션이 없는 삶은 이제는 생각 하기 어렵습니다. 사실은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24 시간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에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의존하고 있습니다. 작게는 그룹웨어나 기업용 메신저 부터,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책임지는 ERP 까지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의 세계는 B2C 어플리케이션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앱스토어가 등장하기도 전 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B2C 어플리케이션과 달리 B2B 어플리케이션은 소비자들의 눈에 잘 띄지 않다보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는 알아도 오라클, SAP, IBM 은 어렵습니다. 복잡하고,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업의 비즈니스를 돕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보니 그 영향과 기능이 보다 강력한 것이 B2B 어플리케이션의 매력 입니다. 자그마한 버그나 성능 이슈가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기에, 시장의 호흡도 B2C 시장 보다는 긴 호흡으로 진행 됩니다. 정말 우리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까? 어떻게 도입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까? 와 같이 많은 것들을 고민한 뒤에야 투자에 대한 의사 결정이 진행 됩니다. 그렇기에 불과 3-4년 전만 해도 국내 클라우드 시장, 특히 어플리케이션 시장에서의 클라우드의 존재감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클라우드라는 이야기만 해도 손을 젓는 고객이 많았고, 클라우드라고 하면 AWS 같은 플랫폼이나 인프라라고 생각하는 고객이 대다수 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언택트, 재택근무 라는 키워드로 줌, 팀즈와 같은 업무를 돕는 기업용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들이 대거 도입되면서 전반적인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시장에 클라우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세일즈포스 같은 SaaS 솔루션들이 국내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많은 기업들이 SaaS 를 조금씩 도입하기 시작하는 분위기 입니다. 아마 이제야 시장이 조금씩 열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글로벌 IT 업체의 솔루션 담당자로써 시장에서 담당 솔루션의 전략을 세우고 고객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업용 SaaS 시장에 관심이 있으실만한 분들에게 조금씩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역할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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