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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from yourself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시장 확장을 위해서는 인간 본연이 스스로 부족하다는 감정에 지배적이어야 무엇이 팔린다  나는 보통 그것에 휘말리지 않는 편이지만 오래 도시 생활을 하다보니 나 역시 그들에 편입하게 되는 증상들을 뚜렷이 가지게 된다  불안, 우울은 쉽게 전염되는 감정 중 하나라고 하니 도시에서 떠돌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들 중의 하나가 외로움, 고독함 인 것 같다  나는 부정적인 외로움과 고독함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인데 이것은 사람들이 어떻게 다룰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감정이다 그래서 소비를 하거나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거나 떠들거나 술을 먹거나 등 혹은 자본이 있어야 그런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지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여기서 "결혼" 역시 하나의 소비 상품으로 팔리고 있다는 생각도 한다. 인생의 동반자를 구하는 것으로 영원히 부정적인 고독과 외로움과 이별할 수 있다는 이미지 세탁을 하는 것이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동기는 "자유"이다 보니 존 카밧진의 "왜 마음챙김 명상인가?" 를 읽다가 아인슈타인이 정의한 가치에 띵~ 했다 (다르게 설명할 수가 없다)  세상의 위대한 과학자도 "느낌"을 이야기 하고 있으니 말이다 결국 세상이 만들어놓은 지뢰밭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탈출할 필요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의 생각, 사상, 느낌, 에고 등에서의 자유로움, 해방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유는 그의 말처럼 스스로에게 얼마나의 자유와 해방을 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키를 쥔 사람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라는 것.  우리 중 누가 자기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의 자유를 허락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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