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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중 서버의 저장용량 확장성 갖추기에 대한 고민에 대한 회고

최근 몇개월동안 CVAT라는 도커컴포즈 기반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데이터 라벨링 서버를 서버용 데스크탑 컴퓨터 위에서 운용하면서, 아래의 이유로 용량이 부족하고 이로 인해 작업자들의 접속에 큰 지장이 생겼습니다. 1.데이터의 누적량 2.이용자 증가에 따른 redis 스냅샷(도커 볼륨) 저장용량 지속적 증가->사용용량 100%도달->스냅샷 제거 반복 임시 해결방안으로서는 새 ssd를 추가 장착 후 마운트 시킨 후에, docker-compose.yml에서 도커를 마운트한 ssd 위에 바인딩하도록 명시하고 docker compose up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결방안 이전에, 개인적으로는 바인딩 없이 볼륨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시스템 용량 자체를 확장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다음과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현재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고도 확장할 수 있는가?" 서버를 세팅할 때 파일시스템을 LVM으로 하면 유연성이 생기지만 물리적으로 ssd가 하나라도 고장나면 문제가 커진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복구방안은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아아 하니 머리가 복잡합니다. 사실 제일 마음 편한 건 그냥 처음부터 ssd 4개를 레이드로 꽂거나 처음부터 큰 용량을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운용중인 서비스를 운영중 상태를 유지하며 용량을 증설하는 것에 대한 고민도 해봤지만, 역시 기본적으로 하드웨어가 미리 장착되어있지 않으면 쓸모없는 고민이기에 생각을 그만두었습니다. 참고로 저는....그냥 물경력 4년차 파이썬 개발자입니다 -_-  이 기회에 겨우 도커 볼륨에 대해 조금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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