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에 휘둘리지 않기]
최근에 본 창업가분의 글 중에서 가장 울림이 컸던 글입니다. (스타트업) 서비스는 대표를 닮는 경우가 많은데요. 남의집 서비스를 종료하고 나서 회고를 하면서, 대표 본인의 에고를 그대로 투영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왜 위험한지를 여러 사례를 들어서 솔직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저도 남의집 프로젝트 관심있게 보고 있었고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는 걸 보며 안타까웠는데, 드러나지 않은 내부 히스토리도 일부 알 수 있었던 글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시든, 김성용 대표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