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Mentality
어렸을때부터 유럽 축구를 즐겨보던 나는 미국에 와서도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NBA, NFL, PGA 골프 경기들을 보고 느끼면서 공통적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낀 부분이 있다. "Winning Mentality" 카타르시스라는 의미대로 위닝 멘탈리티의 이면에는 고통이 존재한다고 느꼈다. 엘리트 스포츠의 특성상 한계를 뛰어넘는 자기관리와 자신과의 싸움은 필수적인 것인데, 이런 고통스러운 상황을 뚫고 Win 한다는 것은 바로보는 사람에게, 그리고 그 상황속에 있는 모두에게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안겨 주는 것 같다. "You can win more often in all parts of your life, and I can prove it." 엘리트 스포츠 선수가 아님에도 이 "winning mentality"를 가지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적용할 수 있는 많은 부분이 있지만, 특히 커리어를 생각해 보았을때 매우 중요했다. 나의 커리어를 돌아보았을때, 이 멘탈리티를 갖고자 노력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마인드가 이 멘탈리티 였다는 생각을 했던 때가 많았던 것 같다. 특히 여러번의 인터뷰를 통해서 커리어에 변화가 생기고 이직을 하는 과정에서, 유독 어려웠던 인터뷰가 있었다. Hiring Manager 와의 Case Study 인터뷰 였는데, 내가 준비한 데이터 분석 방식에 대해서 계속해서 의문을 제시하였다. 몇번의 부정적인 피드백에 초조해지는 마음이 들때마다, 내가 선택한 방식에 대한 믿음과 Output이 주는 다양한 시각에서의 분석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 했고, 마지막 승부수를 위해 "데이터 분석에 한두가지 방식으로만 접근할 생각이면 난 이 롤에 잘 맞지 않는것같다" 고 인터뷰 자리에서 이야기 했다. 다음날 offer를 받았다. 물론, 분석에대한 확신이 있었을때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설득할 수있다는 자신감,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만들어낸 결과물 이었다고 생각한다. 거창하게 무언가를 우승하고, 우러러 볼 수있는 직급에 가는 것만 winning mentality를 필요로 한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의 시작점은 엄청난 성공에 필요한 Winning Mentality 였지만, 생각에 경험이 더해지고 깎이다 보니 결국 커리어의 모든 부분 Winning Mentality가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Fundamental을 잘 만들어감과 동시에 거기서 나오는 자신감을 통해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 있어서 Winning Mentality를 가지고 살아가다 보면, 꿈같던 일이 매일같이 찾아오지 않을까. “You are going to survive. So why not win?” -Tom Bart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