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력 언어가 C 인 이유는...
올해 저는 거의 모든 제품을 자바스크립트로 만들기로 했답니다. 사실 꽤 오래전에 HTML5 이전, 어떤 용자가 자바스크립트로 그래픽에서 자주 사용하는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그것으로 3D 샘플을 보여준 사이트를 보고, 그 이후부터 이 언어에 푹 빠졌습니다. WebGL 이전의 이야기네요. 이 언어는 너무 매력적이네요 😀 아직, 찰지게 자바스크립트를 잘 다루지 못하니, 차마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 이 언어의 장점은 그 자유분방함에 있는 듯 합니다. 프로그래밍계의 생태계 교란종인 느낌이지요. 어울리지 않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뚝하니 libuv 랑 합체하여 Node 란 녀석이 탄생하지 않나... 🤩 멋지지 않나요? "11" - 1 = 10 "11" + 1 = '111' 이런 결과를 내놓구도 궁시렁 거리기보다는 '자바스크립트 답다'라며 오히려 더 그 매력에 빠져 버리니 🤔 어려운 언어라 차마 잘하는 언어로 자바스크립트를 주력 언어라고 할 수 없네요. 😭 내년에는 이 매력덩어리 언어와 더욱 더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진짜 목표는 자바스크립트를 자바스크립트답게 짤 수 있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랍니다. 자바스크립트로 불가능에 도전하는 2024년도가 되길 목표합니다. 🤩 그때는 이력서 맨 위에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라고 떳떳하게 한 줄만 써 놓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