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깅페이스 CEO, 오픈소스 AI 분야의 '레드햇' 될 것
국내 개발자들에게도 익숙한 허깅페이스(Hugging Face)의 CEO가 오픈소스 AI의 대표격으로서 전면에 나서는 모습이네요. 허기페이스는 과학자, 연구원, 엔지니어 등 누구나 쓸 수 있도록 AI 모델을 구축하고 트레이닝시키며 배포하는 오픈 소스 플랫폼입니다. CEO는 추후 오픈소스 AI를 수익성 있게 만들어 레드햇(Red Hat)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허깅페이스는 Freemium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왔습니다. 대부분 소프트웨어는 무료지만 대기업들에게는 유료 프리미엄 버전도 제공해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뿐만 아니라 중소규모 회사 2만 곳이 허깅페이스를 쓰고 있어요. 무료로 사용하는 AI 빌더는 약 200만 명 이상입니다. 최근에는 아마존, 구글, 엔비디아, IBM, 세일즈포스 등으로부터 2억 3500만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허깅페이스 CEO는 앞으로 유망한 AI 모델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IDEF1X’라는 모델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답했어요. 이미지를 찍어서 분석하고, 이 이미지에 관해 질문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중 모드’ 모델입니다. 그는 추후 생물학, 화학에서 이 모델이 응용될 수 있는 분야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어요. 오픈소스 AI, 허깅페이스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인터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