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연말이 되니 소셜미디어에 개발자들 1년 회고가 쏟아진다. 개선이 아니라 마케팅이 목적일 것이라고 확신하는데 개선을 위한 것이라면 두가지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남에게 보여줄 필요가 없고 주기가
역시나 연말이 되니 소셜미디어에 개발자들 1년 회고가 쏟아진다. 개선이 아니라 마케팅이 목적일 것이라고 확신하는데 개선을 위한 것이라면 두가지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남에게 보여줄 필요가 없고 주기가 1년씩이나 될 필요가 없다. 회고의 개선 효과는 솔직하고 빠를 수록 좋다. 1년에 한번씩 만인에게 공개하는 회고는 두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강남언니에 있을 때 나는 매주 최소 서너번의 회고에 참여했고 작은 것이라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나에게 개선 없는 회고는 낭비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