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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어울리는 콘텐츠 1: 디자인 선배들의 결코 가볍지 않은 말들⟫

회고를 하고 새해 목표를 세우셨나요? 저는 문장으로 사고와 행동의 방향을 정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문장으로 새해 다짐을 세웠습니다. 전에는 "소비는 감정이고, 과시는 결핍이다"라는 문장이었는데 올해는 "더하지 말고 빼고 시작한다"로 정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새로운 것들이 주변에 늘어나고 주의를 뺏기는 상황에서 새해에는 빼는데 집중할 생각입니다. 일을 할 때에도 내가 하는 일의 의미와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주변의 것들은 과감하게 빼고, 준비를 완벽히 하기 보다 무모하더라도 일단 시작하고 완결하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새해 다짐을 세우셨나요? 아래는 참고할 만한 디자인 선배들의 가볍지 않은 말들입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 "디자인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이미지의 시각적 즐거움이 아니라 그것이 지니는 메시지다" - 네빌 브로디 *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지 않으면 클라이언트가 당신에게 엄격해질 것이다" - 아드리안 쇼네시 * "폰트는 정보를 담는 투명한 그릇이다" - 석금호 * "글자는 사물을 묘사한 것이 아니라 사물 그 자체이다" - 아서 에릭 길 * "디자인은 나의 존재를 증명하고 전달하는, 내가 있는 풍경의 중요한 사회적 언어이다" - 권혁수 https://www.redbusbagman.com/fromtodesi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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