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스 고딘의 블로그도 절반은 조회 수가 평균도 안된다 >
1 세스 고딘은 마케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수십 권의 책을 썼다. 전 세계적으로 팔렸다. 수많은 팬들도 있다. 2 그의 블로그도 유명하다. 매일 빠짐없이 글을 쓴다. 그 꾸준함이 정말 대단하다. 3 블로그 글들은 책의 원천이 된다. 세스 고딘 정도면 블로그 글들도 대부분 엄청나게 인기 있지 않을까 싶다. 4 하지만 놀랍게도 그렇지 않다. 세스 고딘의 블로그조차도 절반의 글은 조회 수가 평균도 안된다. 5 책 '더 프랙티스'에서 그는 말한다. 블로그에 올린 글은 총 7,500개다. 그중 절반은 인기, 영향력, 화제성, 지속성 등 어떤 기준으로 측정해도 다른 글에 비해 조회 수가 평균이 안된다. 6 세스 고딘조차도 모든 글을 성공시키지 못한다. 실패는 실행에 포함되는 또 하나의 방법일 뿐이라고 그는 말한다. 7 완벽함은 착각이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으로 세상에 선보이는 작품이 사람들을 만족시키지 못할 수도 있다. 당연하다. 8 연습과 훈련에는 실패는 없다. 꾸준하게 더 자주 그리고 많이 시도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세스 고딘 같은 사람도 우리와 똑같이 한다. 왕도는 없다. 어쩌면 그래서 다행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