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건 '나음' 보다 '다름'⟫
블로그를 하다 보면 좋은 점이 내가 과거에 생각했던 것과 지금 떠오는 생각을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나음' 보다 '다름'입니다. 남들보다 더 빠르게, 정확하게, 매끄럽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다르게' 하는 것입니다. 속도와 가격, 품질로 경쟁하면 비슷비슷해집니다. 치킨게임이 시작되면 승자 없는 전쟁에서 성실함을 증명할 뿐이죠. 그래서 오래 하려면 '다르게' 해야 합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남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 오래 하기 어렵습니다. 좋아하는지 계속 확인을 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보통 정성적인 평가(명성)나 정량적인 매출(돈)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애초에 존재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정도가 강력한 브랜드를 떠올리면 팬덤이 강한 만큼 안티팬도 있습니다. 그 정체성을 들여다보면 '다름'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남들보다 더 빠르거나, 저렴하거나, 쉽거나, 아름다우면 충분하겠지만 브랜드는 성격이라 '나음'으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나요? https://www.redbusbagman.com/trendreport20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