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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검열의 함정 - 나를 판단할 사람은 내가 아니다

한기용님이 겸손의 탈을 쓴 자기검열의 사례와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신 영상의 내용을 공유합니다. 한기용님은 영상에서 아래와 같은 세 가지 경우를 예시로 들며 설명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의 자기검열은 특유의 겸손/겸양 문화와 '질문을 잘 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마이너스 시너지를 내어 나타나는 현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 저 또한 스스로를 판단할 때 긍정적이기 보다는 부정적으로 바라볼 때가 많은데요. 적절한 때에 질문과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 그리고 '최종 결정자는 내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면 훨씬 더 나은 액션을 취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 * 📄 채용 공고를 보고 자신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이력서를 내지 못할 때 * 이력서를 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 냈다가 탈락해도 결과는 동일 * 그러므로 JD의 4-50%를 내가 충족한다고 생각하면 제출해볼 것 * 이력서의 좋고 나쁨은 본인이 아니라 채용 매니저가 판단하는 것 * 자신이 부족한 것 같아서 승진 이야기를 꺼내지 못할 때 * 보통 성과를 만든 다음에 승진이야기를 꺼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접근 * 매니저에게 자신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해, 장단점을 파악하고 성장 방향을 맞추는 것이 중요 * 승진을 결정하는 것은 본인이 아닌 매니저 * 입사 초기에 업무를 열심히 하긴 했지만 잘 못 따라가고 있는 것 같을 때 * 처음 업무를 시작할 때 질문과 의사소통을 통해 방향을 정하는 것이 핵심 * 본인이 맡은 업무의 성공 기준을 미리 매니저나 주변에 물어보는 것이 중요 * 이 3가지를 관통하는 주제는 최종 판단할 사람이 따로 있는데 내가 나를 판단하려 한다는 점. 내가 나를 판단하는 순간 더 안 좋게 판단하거나 엉뚱하게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신감과 질문을 통해 대화를 하려는 노력이 정말 필요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cjWpryKR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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