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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는 먼저 예상 실적을 공개하지 않고, 증권사들에게 향후 3년간 손익 지표와 추정 근거를 요구한 상태다. IR 대행사 비용을 어떻게 부담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함께 기입하도록 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먼저 예상 실적을 공개하지 않고, 증권사들에게 향후 3년간 손익 지표와 추정 근거를 요구한 상태다. IR 대행사 비용을 어떻게 부담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함께 기입하도록 했다. 이처럼 까다롭게 주관사 선정에 돌입한 배경으론 재무적 투자자(FI)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등 여러 요건을 고려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 단가를 고려하면 최소 10조원은 넘는 기업가치를 평가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토스가 주관사 선정에 세밀한 잣대를 들이밀고 있다는 점이다. 10페이지에 달하는 RFP를 통해 회사의 성장성, 향후 전략 등 다방면에서 마치 컨설팅 수준의 의견서를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1228094005432010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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