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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경험'을 자기의 정체성으로 담는 세대⟫

트렌드라는 것은 참 모호합니다. 알아야만 할 것 같은 부담감을 주기도 하고, 트렌드를 정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조악한 키워드를 만들어낸다고 느낄 때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큰 의미를 담아 분석과 해석을 하는 대신 전체 흐름을 요약해서 보는 용도로 여러 트렌드 레터들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석을 담고, 보편적이며 한 순간 유행을 넘어서는 지혜들을 모아 뉴스레터에 담아내려고 하고 있죠. 캐릿은 "'공간 경험'도 스펙이 된다"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어떤 공간에 머무는지, 어떤 공간을 찾는지가 그 사람의 정체성과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 스페이스덴티티(space+dentity) 세대 요약 스페이스덴티티? 자신이 꾸민 공간, 자신이 찾는 공간 등 공간을 통해  정체성을 표현하는 Z세대의 특징을 일컫는 말   1. Z세대는 숙소의 인테리어, 분위기가 곧 내 취향을 보여준다고 생각해 거금을 투자함 2. 좋은 공간을 경험하기 위해 도서관, 서점 등에 입장료를 내고 방문하기도 함. 이런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준다고 생각함 3. 누가 만든 공간인지가 공간 방문의 기준이 됨. 공간기획자, 공간기획사를 팔로우하고 그들이 새로 오픈한 공간에 찾아감 4. 자신의 개성이 드러나도록 공간을 꾸미고, 공간을 자신의 홍보 수단으로 삼기도 함 5. 좋은 공간을 많이 아는 것도 일종의 스펙이라고 생각함 6. 어떤 공간에서 일하는지가 나를 보여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업무 공간도 중요하게 여김 https://www.careet.net/content/secret/240108-408f5ecd-0805-4df1-b65f-c76abf4235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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