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모태펀드 예산 4배로…제2의 '크래프톤' 발굴 기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올해 정부는 모태펀드에 9697억원을 출자한다. 지난해 본예산보다 42.3%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정부는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2조원 이상 자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를 비롯해 9개 부처가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처는 문체부다. 지난해 대비 예산 증액 폭이 가장 컸다. 올해 문체부는 10개 출자 분야에 3450억원을 투입한다. 675억원을 출자했던 지난해 대비 네 배 불어났다. IP와 수출, 신기술, M&A·세컨더리, 문화일반, 스포츠프로젝트M&A 등 출자 분야가 대폭 늘어난 영향이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105162440916010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