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를 강하게 만드는 단하나의 무기에 대해
살아오면서 여러 무기를 획득했고 3가지 무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와 글과 말이라는 무기였죠. 그리고 무기를 휘둘렀는데 이상하게 효력이 없었죠. 어떤 막힘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결을 했을까요? (1) 캐릭터라는 무기 : 캐릭터 프로젝트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2) 글이라는 무기 : 글이 세상에 닿지 못했다. (3) 말이라는 무기 : 짧게 휘발되었다. 그러다 깨달은 사실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이 무기를 온전히 내가 휘두르려 하니 힘겨운 게 아닐까? 이 무기를 다른 사람의, 다른 무언가의 손에 쥐어서 휘두르면 그 위력이 배가 되지 않을까?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개념이 바로 "레버리지"였습니다. 레버리지는 자기자본이 아닌 타인자본, 내 리소스가 아닌 다른 리소스, 쉽게 말해 내손이 아닌 다른 손을 활용해 나의 성취를 훨씬 크게 키워내는 기술입니다. 레버리지를 무기로 쓸 수 있다면 가진 무기가 엄청난 위력이 될 수 있습니다. 무기를 키우기 위한 레버리지 (1) 노티드에서 캐릭터 리뉴얼을 하게 되었고, 세상에 알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가용한 리소스가 부족했죠. 이때 배스킨라빈스라는 파트너와의 콜라보를 레버리지 했고,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었습니. 온전히 혼자만의 힘으로 해보려 했다면? 캐릭터 노출도와 미디어 효과는 반의 반도 미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2) 브런치 외 다양한 채널에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계가 찾아옵니다. 글의 확장이 정체되기 시작했죠. 그래서 기존 채널이 아닌 다른 것을 활용하기로 했죠. 그게 뭐였을까? 바로 '책'이었습니다. 그렇게 자체 채널에 글을 쓰다가 책을 레버리지하게 되었고, 책으로 글을 담아 꺼내게 됩니다. (3) 멘토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의 과정들이 단발성에 그친 것이죠. 무기의 이야기는 연속성을 가지고 가야 더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어떻게 하면 말속에 담긴 무기를 좀 더 강력하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활용하기로 합니다. 바로 '커뮤니티'라는 것을.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새로 선보인 캐릭터는 파트너 콜라보를 레버리지하여 세상에 대대적으로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정체된 글의 세계는 책이라는 레버리지로 더 큰 세상에 꺼내질 예정입니다. 한정된 말의 메시지는 커뮤니티라는 레버리지로 더 많은 이들의 큰 성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내 마음속 더 자라고 싶은 성장의 욕망과 부족한 결핍을 지렛대로 내 주위에 다양한 기회들, 나를 둘러싼 인재나 메시지 그 모든 것을 레버리지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여러가지 것들을 레버리지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갖는 방법입니다.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길 원하시나요? 세상을 레버리지 해보시면 어떨까요? *원문 :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