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은행(IB)업계에서는 직방이 지난 몇 년간 무리한 외형 성장으로 인한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직방은 2018년부터 6개의 기업을 투자·인수했다. 그 결과, 2016년 275억이던 매
투자은행(IB)업계에서는 직방이 지난 몇 년간 무리한 외형 성장으로 인한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직방은 2018년부터 6개의 기업을 투자·인수했다. 그 결과, 2016년 275억이던 매출액은 2022년 882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같은기간 10억원이던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해 37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상장을 계획하는 플랫폼 기업은 현금 창출 능력이나 실적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성이 확보돼야 하는데, 직방은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며 "내실이 부족한 상태로 외형만 성장한 기업은 더욱 보수적으로 기업가치 평가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6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