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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에 못다 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기획서에 못다 쓴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 어떠한 마음으로 서비스를 만들었는지 회고하기 위해 한 자 한 자 적기 시작했습니다. 구독 서비스 론칭 배경부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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