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커리어리 815)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하다”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손웅정 선생님이 쓰신 책입니다. 방송에서 아들 손흥민 선수를 어떻게 키워 냈는지 소개하는 일화를 듣고 부성애 강한 아버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부성애만 강한 아버지가 아니라 배울 것이 많은 훌륭한 어른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그렇게 느낀 이유는 삶에서 자신 만의 철학이 뚜렷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삶을 주도적으로 살기 위해 자신 만의 분명한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이 멋지게 보였습니다. 아들을 훌륭한 축구 선수로 양육할 수 있었던 것 또한 한 사람으로 신념과 가치를 지키며 살아온 부산물이었었습니다. 손웅정 선생님에게 아버지는 하나의 역할일뿐 그의 젊은 시절과 노년의 계획은 온전히 그만의 것이었습니다. 꿈꾸는 여러분, 여러분만의 가치를 가지고 일하면 좋겠습니다. 돈 말고 명예 말고 일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을 추구하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 아닌가요?. 그럼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얻었을 때 행복하지 알아야 합니다. 내가 언제 행복한지 알았다면 그 일을 선택하고 바로 행하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보고 싶어요.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싶어요. 힙합을 좋아해서 랩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지금은 못하고 나중에 하겠다고 합니다. 번듯한 직장에서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취미가 있으면 좋죠. 취미가 일이 되면 싫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취미로 한다는 건 조금 비겁한 것 같습니다. 돈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나약한 것 같습니다. 뭘 해도 처음에 돈벌이가 안 됩니다. 적당히 아무 일이나 취업은 쉬운가요? 취업하면 편안하게 직장 생활이 보장되어 있나요? 세상에 쉬운 일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럴 거면 재미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흥미로운 직업을 선택하면 바랍니다. 용기 있게 결단하고 자신 있게 추진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