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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Engineer라는 직군을 만들기까지

어제 우리 팀은 LLM Engineer의 Job Description을 만들어 채용 공고를 올렸습니다. 이 JD를 완성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결론은 현재 우리의 ML Engineer와 Backend Engineer의 융합형 인재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코르카는 ML과 백엔드가 모여서 LLM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엠엘들은 효율적이고 scalable한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능력이 부족하였고 백엔드 분들은 LLM에 대한 깊은 이해가 상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함께 협업하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완화시킬 수 있었지만 결국 우리가 협력하는 모든 행위는 서로가 LLM Engineer로서 거듭나기 위함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ML과 백엔드를 모두 잘하는 유니콘 인재를 바라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어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JD를 보완해야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LLM을 개발하고 계신 개발자라면 우리 팀의 LLM Engineer는 보기에 어떠한지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https://www.corca.team/0089412e-6b9a-471e-bf5a-a3e72d63a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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