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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인 리밸런싱, 자산 관리에서도 개인에게도 필요한 성장 전략

2024년 새해 첫 책으로 을 읽었다. 책 마지막 챕터에서 ‘리밸런싱’이라는 개념이 나왔다. 📖📖 자산배분을 하고 나면, 리벨런싱을 주기적으로 해주어야 한다. 리벨런싱은 투자자산 포트폴리오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자산을 사고파는 것이다.   많은 일반 투자자들이 특별히 금융을 공부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하는 일이다. 다만 이제 이것을 시스템적으로 꾸준히 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하는 과정을 반복해가는 것이다. 📖📖 리스크를 헷징하며 수익을 내기 위한 전략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리밸런싱 전략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용어인 듯하다. (나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 ^^; 나만 몰랐을수도) 자산 가치가 올라가면 내 자산이 늘어난다. 하지만 영원히 가치가 올라가는 자산은 잘 없다. 적절한 시점에 팔거나 조정하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는 게 장기적으로 자산을 늘려가는 방법이다. '적절한 시점'이란 언제인가 - 이게 늘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 시점을 내가 컨트롤하는 전략도 있구나 생각해볼 수 있었다. 자산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내 시간도, 관심사도, 개인의 삶이나 커리어에서도 필요한 전략이다. 지금 괜찮다는게 1) 앞으로 괜찮다는 의미도 아니고, 2) 내가 목표한 무언가를 이루고 있다는 뜻도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지금 이 방향이 맞는가' 고민만 하는 것도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루하루는 집중해서 충실하게 지내며, 주기적으로 '지금 맞게 가고 있는지' 점검하고 리밸런싱을 하며 나를 성장시키는 작업을 올해는 잘 시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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