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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화면 끄는 날까지 시트를 우러러 한 점 오류가 없기를, 셀 하나에 보이는 오타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내일 출근을 하는 마음으로 모든 남아 있는 작업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퇴근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서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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