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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직관적인 피자 메뉴판⟫

제가 애정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생각노트' 님의 뉴스레터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소개합니다. 뉴스레터에는 총 3가지 내용이 있는데 2️⃣ '지금까지 본 피자 메뉴판 중 가장 직관적인 메뉴판' 부분을 읽으며 제품 사용성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메뉴판을 피자 모양처럼 만들자'는 발상은 어떻게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을까요? 직관적인 메뉴판은 제품의 맛을 바꿀 수는 없어도 사용하는 경험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1️⃣ 주문 전 기대 - 주문 후 효용을 일치시킨다 주문하기 전에 피자의 완성된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사진을 촬영한 메뉴판의 모습은 품질에 대한 리스크를 줄여줍니다. 실제로 이런 메뉴판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에서는 실제 크기로 만들어진 피자와 동일한 수준의 피자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2️⃣ 텍스트로 적힌 정보값을 시각적으로 전달 재료와 성분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재료가 얼마나 많이, 어떤 형태로 들어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피자에 들어간 치즈의 색깔과 모양, 할라피뇨의 양, 페퍼로니의 분포 등을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3️⃣ 제품의 크기, 양을 직관적으로 표현 고깃집에서 1 사람이 1인분만 시키는 경우는 드문데요. 피자 사이즈도 비슷합니다. 패밀리 사이즈에서 말하는 '패밀리'란 1, 2인 가구 중심 사회에서 고민스러운 문제입니다. 3~4인용이라고 해도 저처럼 피자 1판을 혼자 먹는 사람에게는 2인용이기 될 수도 있습니다. 손에 잡히는 메뉴판으로 크기를 보고 주문 전에 판단하면 최적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카페 중에선 스텀프타운의 메뉴판을 가장 직관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칠판에 분필로 그린 이 메뉴판은 재료의 함량, 제조순서, 사이즈 별 가격, Hot or Ice 여부를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뉴판의 사용성에 대해 참고하실만한 글도 함께 소개합니다. https://www.whtm.space/utisnotablass/ http://maily.so/thinknote/posts/2c4aa32e?mid=U57g5uqy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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