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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희망 프로젝트, weekly 기록 #3

1/9 ~ 18까지의 진행 기록이다. (저번 주 금요일에 올리지 못 했다. 몇몇 일정 밀림 + 회의 계속 잡힘 + 금요일 쉬지 못 함 → 차분하게 정리할 틈이 없었다. 금요일을 한 주의 기준으로 잡겠다는 건..취소다 하핳) 구글 캘린더 쓰기 시작했다. 최고다 진짜. 3p 바인더 → 노션 todo → 구글 캘린더 정착이다.🐫 ✍ 프로젝트 daily 로그 : https://disquiet.io/@jangseoyoung98 🆙 업데이트 사항 * UX/UI 디자이너 한 분, 마케팅 담당 한 분 팀원으로 조인 * 팀 협업 시스템 구축 (팀원이 점점 늘어나면서, 소통과 협업의 효율성 고민 시작 + 마침 개발팀 팀원 한 분도 의사소통 텀에 대한 답답함 전달 →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 팀 전체 : 카톡 + 노션 + jira → 슬랙 (+ 노션은 회의록 확인 용도로만) https://www.notion.so/ea7d40c1d4244187b96bef60361a35f1?pvs=4 * 개발 : jira + 깃 이슈 → 깃 이슈 * 죽어가던 팀 SNS..되살림 + 정보성 게시글 마케팅 시작 👥 팀 구성 및 진행 방향 * 현재 투 트랙으로 움직이고 있다. "가자지구 아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책자 전달" 프로젝트 안에 * 프로덕트 팀 (기획/디자인/개발) * 마케팅 팀 (기획/마케팅) 1. 프로덕트 (기획/디자인/개발) 서비스 및 기능 업데이트 진행 - 1차 * 목표 : 현재 시급한 UI 개선 + 사용자 행동 데이터 분석 툴(GA, Hotjar) 셋팅 * 문제 사항들 (서영 생각) * 응원 메시지의 방향이 아이들을 향한 게 아님 (프로젝트에 대한 응원으로 가는 느낌) * section1에서 가자지구 지도 부분, 빠르게 증가하는 느낌이 없어서 너무 루즈함 * 프로젝트에 대한 메시지가 잘 전달되지 않고 있음 (웹 사이트 상에서) * 진행 방향 * 기획/디자인 : 시급한 UI 디자인 시안 작업 마무리 해서 → 개발팀 전달 * 프론트/백엔드 : 잔버그 해결 * 기획/디자인/프론트 : GA, Hotjar 셋팅 (향후) * 2차 : UX/UI 업데이트 + AB 테스트 진행 * 의도 및 방향 * 문제 : 들어 왔어도, 그냥 나감 * (AARRR 퍼널 #1) Revenue 늘리기 → AB 테스트 응원 메시지 남기기 → 후원금 송금하기 ⇒ 유저가 접속했을 때 “응원 메시지를 쓸 수밖에 없는” 피쳐로 업데이트 * 3차 : UX/UI 업데이트 + AB 테스트 진행 * 의도 및 방향 * 문제 : 이전에 들어왔던/활동한 유저는 다시 들어오지 않음 * (AARRR 퍼널 #2) Retension 늘리기 → AB 테스트 ⇒ “또 들어올 수밖에 없는, 들어오고 싶게 만드는” 피쳐로 업데이트 PM 관련 책 읽고 + 강의 들으면서, 우리 프로젝트에 구멍이 숭숭 나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리고 지금 속성으로 그 구멍들을 메워가는 중이다.. 2. 마케팅 (기획/마케팅) (진행 중) * SNS 다시 살림 + 가자지구 관련 게시글은 계속 올리는 중 * "무자본 바이럴 마케팅 전략" → 우리 프로덕트의 페르소나가 있는 곳 + 좋아요 찌르기,, ※ 어제 마케팅 팀원 분과 구글 미팅으로 회의하면서, 방향이 다시 정리가 됐다. *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기 이전에 * 1) '책자 전달'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 2)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아웃풋을 마련해야 하고 + 그걸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 마케팅은 광고 집행 예산이 필요하다 → 크라우드 펀딩 생각해 볼 수 있다. → 그러면, 프로젝트에 대한 스토리가 탄탄해야 한다. → "구체적이고 + 현실성 있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그 다음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아웃풋을 마련해야 하고 + 그걸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 아... 프로젝트 진행 초기에, 국내 NGO 단체에 콜드 메일 몇 번 보낸 적이 있는데(물론 실수도 했다..옥스팜에 "월드비전"이라고 적어서 보냄) 그때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회신 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프로젝트 방향은 좋다. * 근데, 현재(당시 11월 30일 + 가자지구 통로도 슬슬 열리던 시기) 반입 물자에 대한 검열이 심하다 + 기존에 있는 구호품조차 다 못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왔었다. 근데, 또 보내야 한다. 무작정 우리 프로젝트 이거에요! 해주세요!가 아니다. 설득할 수 있는 기획안을 들고 현실성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자문 구할 수 있는 전략으로 가야 한다. 그리고 OK를 받아내야 한다. 아... (향후) * 잠재적인 찐 팬(가자지구 뉴스 관심 + 안타까움을 느낌 + 소극적/적극적 행동하는 사람들)을 찾기 위한 "마케팅 무자본 전략"은 일단 내 선에서 계속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 협업 할 수 있는 NGO 단체를 찾아야 한다. ("가자지구 책자 보내는 거 OK" 사인 받아내야 함) * 이를 위해 전략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사실 이미 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진짜로 움직여야 한다. * 콜드 메일 * 찾아가기 💡9일 간의 회고들 * 서비스를 만들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마케팅 부서가 괜히 따로 있는 게 아니었다. * 오늘 팀원 한 분이 내가 프로젝트 얘기밖에 안 한다고 그러셨다. A 얘기 하다가 결론은 프로젝트, B 얘기 하다가 결론은 프로젝트. 암튼 나는 진심이다. * "제품의 탄생" 책을 읽으면서, 시작이 잘못 됐었구나..를 깨달았다. 근데, 지금부터 하면 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어떤 게 필요하고, 어떤 건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 전에 (기획에 멘토가 되어주는 지인이) 노코드 툴로 빠르게 만들어서 내 보고, 그와 동시에 뒷 편에서는 개발 팀원들끼리 만들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한 게 떠올랐다. 그때는 내가 "그렇게 하면, (컴공을 공부하는 있는 사람으로서) 내가 떳떳하지 못 할 것 같다"라고 했는데..그게 MVP 출시 전 필요한 검증이었다...Aㅏ.. * 단순한 웹 프로젝트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정신 차리고 보니, 스타트업과 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하핳..뭐...하면 된다. * 진짜 매일 회의의 연속이었다. 프로덕트팀 전체 회의 - UXUI(기획/디자인) 미팅 - 마케팅 미팅 - 또 기획 회의 .... 아... * 미팅의 연속이다. 진짜 하다 보면, 계속 해야할 것들이 생기고 + 그때그때 학습해야 할 것들이 늘어난다. 그래도, 진짜 너무 행복하고 재밌다. * 진짜 너무 재밌다. * 문제 : 중요하지 않은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았다. 거의 3시간 쏟았다. 원인 : 뭔가 더 추가 하려다가, 막 찾아보다가, 디테일 다듬다가.. ⇒ 이렇게 됐다. 솔루션 : 별표 중에서도 우선순위 두기 + 시간 제한 두기 + 일주일 단위로 틀을 만들기? ⇒ 틀(이번 주) : 수치 + 가자지구 뉴스(발견하면 추가) * 해야 하는 것들을 그냥 묵묵히 해내는 것. * 오늘 디자이너 팀원분과 회의하기 전까지, 진짜 거의 쓰러져 있었다. 와 너무 쉬고 싶었다. 근데, 또 회의하니까 되살아났다. ㅎㅅㅎ * 팀원이 점점 생겨나고, 마케팅 팀을 따로 두어 투 트랙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 규모가 점점 커지겠다는 것을 직감하면서 그제서야 PM 책을 꺼내서 학습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에 맞출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해 보면서, 뭐 해 봐야지 * PM은…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다. PO도 PM도 아무튼 대단한 분들이었다.. * PM/PO이신 분들을 존경하게 됐다. 정말 존경한다. 정말 정말 다시 말하지만, 정말 존경하게 됐다. * 마케팅 미팅을 오늘 해서 다행이었다. 지금 필요한 건 마케팅이지만, 그 전에 더 필요한 건 우리 프로젝트가 현실성이 있어야 하고 + 사람들을 설득 시킬 수 있는 탄탄한 구성이었다. 이제 하면 된다. 매일 기도한다. 진짜 간절히 기도한다. 기도하다가 가끔씩 울컥한다. 10월 17일 "웹 사이트는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한 마디로 시작해서, 팀이 만들어지고 여기까지 온 것이 진짜 기적이라 감사하고 또 감격스러우면서도, 점점 나아갈 수록 처음 해 보는 것들이 많아서 그 낯섦에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사실 많다..) 처음에는 그 해 보지 않은 것에 대한 낯섦이, 막막함이 무서웠다. 근데, 한 번 부딪혀 보니까 생각보다 별 거 아니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막막함 앞에서 되는 이유를,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우리 팀은 리더가 잘나서, 만들 서비스가 진짜 대박이라서 혹은 돈을 많이 모을 것 같아서 모인 게 아니다. 우리 프로젝트가 주는 '가치'에 공감해서 우리 팀이 모일 수 있던 거다. 그리고 아직 성장이 많이 필요한 내게, 그 시간을 팀원들이 기다려 줄 수 있는 이유 또한 이 프로젝트의 '가치'다. 이 가치를 믿고 각자의 자리에서 잘 해내고 있는 팀원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건, 해야 하는 건 주어진 리소스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 그리고 그에 집중하는 것이다. 📒실패 100개 목표 노트 1. (1/3) 회의를 망쳤다. 2. (1/8) 마케팅 팀원 구하기 10곳(교내/연합 마케팅 동아리, 사이트 글 작성) 선정해서 + 17번 홍보 요청 시도 → 8곳 답 없음 (2곳만 받음) 🌟 메시지/후원금 현황 (2024년 1월 18일 00:00 기준) - 업데이트 * 누적 메시지 : 57개 * 누적 후원금 : 7,000원 ※ 허수(테스트 메시지/송금) 제외 ※ 누적 메시지 (후원 O/X 전체 메시지) 🚀 "Gaza's Child Read HOPE " - 가자지구 아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책자 전달 프로젝트 🔗 웹 사이트: https://gazas-child-read-hope.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gazaschildreadhope/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azaschildread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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