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이미 고도화된 송금 기능을 어떻게 개선했을까?
토스의 프로덕트 디자이너이신 다윗님의 테크블로그를 가져왔습니다. 송금 기능은 지금의 토스를 있게 만든 중추적인 기능이자 편리한 송금 플로우를 만들고자 수많은 분들의 손을 거쳤는데요. 송금 시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은행을 입력하지 않아도 추천해주는 기능의 도입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문제] 송금하다가 '계좌'페이지에서 은행을 누르지 못하고 오래 머물고 있음(UT, 사내인터뷰) [해결 1] 은행목록 보여주기, 정렬 옵션, 검색 기능 등 -> UT 후, 사용자가 더욱 혼란스러워함을 확인 [전환] '어떻게 은행을 빨리 찾게 해줄까' -> '어떻게 은행찾기를 없애버릴 수 있을까?' [해결 2] 계좌번호 입력 후 은행 선택 시 추천 : 3가지 은행을 추천함으로서 99% 이상으로 정확도를 올림(머신러닝팀) [교훈] * 개선하지 말고 제거한다 * 패턴은 비효율이다 * 익숙함은 부채(dept)다. https://toss.tech/article/toss-money-transfer-bank-recomme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