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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트 차트가 캔트(Can't) 차트가 되는 과정

'이제 제품 관리해야지?' 하고 책상에 앉으면.. 사실 그전에 합의된 과제와 일정이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스프린트 계획을 하려고 팀을 모아요. 그럼 모두 길을 잃고 헤매는 걸 보게 되더라구요. 왜냐면 그 스프린트가 모이면 뭐가 되는지 로드맵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로드맵을 짜려고 간트 차트를 열었는데,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는지 목표가 뚜렷하지 않으니 캔트(Can't) 차트를 그립니다. 달성할 수 없고 그냥 위안을 주는 친구..! 제품에 뚜렷한 목표가 없는 것은 추구하는 전략이 없기 때문이고, 전략의 부재는 제품 비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Vision > Strategy > Objectives > Roadmap > 그 후에야 이터레이션이 있고, 하루 업무가 있습니다. 이 계보를 만들어야 할 책임은 제품 관리자에게 있구요. 너어어무 어려운 일이에요..🫠 링크해 드리는 글에는 제품 비전부터 로드맵까지, 각각의 정의와 간단한 설명들이 있습니다. 그냥 첫 번째 그림만 보고 가셔도 임팩트는 충분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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