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비즈니스의 한계
https://maily.so/draft.briefing/posts/6168da0b 최근 소속사 분들 만나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바로 이 내용! “팬들이 예전만큼 돈을 쓰지 않아요” 이전에 비해 엄청난 양으로 쏟아지는 콘텐츠들이 고만고만 하다보니 아무리 팬이라도 피로해지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그보다 더 공감한 건 “팬 문화를 주도하는 팬들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 한 아티스트에 올인하고 모든 걸 쏟아부어가며 좋아하는 감성은 이전 세대의 성향이 아닐까? 새로운 세대의 팬들은 다수의 아티스트를 동시에 좋아하고, 아티스트에 대한 감정이 바뀌는 것에도 익숙한, 관계의 감각이 다르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냥 쉽게는 연애를 시작하는 요즘 애들의 마음이 우리 때와 다른 것처럼 말이다. 코어팬덤을 쥐어짜는 팬덤 비즈니스의 사업구조를 되돌아봐야하는 시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