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이 선보이는 새로운 미디어, Ep9⟫
"비즈니스 판을 바꾸는 테크 이야기"를 선보이는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 Ep9이 오늘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첫 번째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롱블랙과 동일하게 하루 하나, 24시간 동안만 열람이 가능한 제품 경험 컨셉을 유지하면서 아래와 같은 의미를 담아 네이밍을 했는데요. 더 나은 도시생활을 위해 '에피소드'라는 상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네이밍부터 흥미로웠습니다. [Ep9?] ➊ 'Ep'는 SP(싱글)보다는 길고, LP(정규 앨범)보다는 짧은 음반입니다. 뉴스보다 입체적이지만, 책보다는 가벼운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목표와 연결됩니다. ➋ 'Extended Play'에는 확장된 연할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매일 테크 비즈니스를 이해함으로써, 일의 세계를 넓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➌ 숫자 '9'는 가장 큰 한자리 숫자이자, 무한한 가능성과 도전을 뜻합니다. 테크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와이어드(Wired)의 창업자 케빈 켈리(Kevin Kelly), 책 『디커플링』 저자 탈레스 S. 테이셰이라(Thales S. Teixeira), 노션의 공동창업자이자 COO인 아크셰 코타리(Akshay Kothar)와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도 기대됩니다. 저도 Ep9과 협업한 사용자 경험(UX)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플랫폼에서 뾰족한 시도를 하는 Ep9을 독자로서도 응원하기 위해 구독을 신청했습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Q. 스티브 잡스와 래리 페이지, 제프 베조스와 빌 게이츠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A. 그 사람들의 공통점은 ‘통념(conventional wisdom)’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그건 불가능한데’라고 말하면 ‘넌 왜 그렇게 확신해? 내가 보니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면 될 것 같은데’라고 받아치는 사람들인 거예요. https://www.ep9.co/record/1?seq=1&format=cover&share=185e2694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