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는 사람에게 보내는 아홉 번째
커리어리 822 커리어 코치로 일을 하며 처음으로 커리어 10년 로드맵을 갖고 있는 분을 만났습니다. 아직 취업을 해본 경험이 없는 신입 도전자 신분이지만 10년 뒤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고, 10년 동안 커리어 여정을 그려 보았다는 점이 훌륭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눈앞에 놓인 과제에 매몰되어 미래를 걱정하지 못합니다. 더욱이 먼 미래는 고민해 볼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현실에 집중하고 당장 내일을 걱정합니다. 6개월 내 취업하는 것과 1년 내 취업하는 것 사이에 큰 차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간격은 취업 후 발생합니다. 미래를 계획하여 오늘을 열심히 사는 것과 계획 없이 오늘만 무사히 보내는 것 사이에 간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설령 계획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계획이 수시로 변경된다고 하더라도 목표와 계획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사이에 간격이 발생합니다. 원대한 목표와 촘촘한 계획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각자 원하는 모습과 3년 단위 계획이라면 충분합니다. 그 목표와 계획이 여러분을 막연한 걱정으로부터 자유케 해줄 것입니다. 오늘 걱정하지 말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계획하면 좋겠습니다. 지금 잘 안 풀리는 것 같아도 미래를 계획하여 하나씩 차곡차곡 해결 보는 것입니다. 기술과 지식, 노하우가 쌓이는 순간 꿈은 실현 가능한 목표가 된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