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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page를 들어보셨나요?

mmm.page를 소개합니다. 페이스북과 링크트리가 만난다면?이라는 간단한 아이디어로 시작한 무료 웹페이지 제작 서비스예요. 근데 페이스북보다 자유도가 높고(나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고), 남에게 깊은 인상을 주려하기보다는 상호작용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포인트가 있습니다. 따라서 mmm.page에서 사용자는 일부러 지저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X 등과는 매우 다릅니다.  게다가 해당 페이지를 만든 사람은 XH라는 익명을 사용해요. XH는 “인터넷은 초효율성, 최적화 시기를 막 지났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체계화됐고 환경들은 동질화됐어요. 우리가 가는 카페, 레스토랑, 옷, 우리가 이야기하는 주제, 우리가 보는 사람까지 모두 소수의 회사에 의해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라면서 “인터넷이 다시 놀이터처럼 느껴지고, 커뮤니티가 웹사이트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웹사이트가 다시금 자신을 표현하는 캔버스로 사용될 수 있을지 탐구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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