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사업에 뛰어든 '피치스', 그 이유는?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아티클 3문장 요약📑] 1️⃣ 자동차 문화를 바탕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가 부산에서 단독으로 주유소를 운영한다고 하는데, 주유소는 자동차 애호가들이 차를 가지고 모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직관적 공간이기에 피치스가 필연적으로 해야만 하는 사업이었다고 합니다. 2️⃣ 사실 오늘날 주유소는 사양 사업으로 여겨지지만, 피치스는 주유소의 성격이 단순한 사업성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고, 특히 극적이진 않아도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이면서, 마케팅과 커뮤니티 효과, 특히 해외처럼 자동차를 가지고 모일 수 있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고, 이렇게 정기적으로 모이면 다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3️⃣ 특히 피치스가 중점을 둔 건, '주유소에선 대중에게 교육된 사업을 하자'는 거였는데, 너무 새로운 걸 선보이면 대중이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대중에게 오랜 시간 각인된 요소를 굳이 소거하기 보다는 익숙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변화를 만들어 내려 한다네요. 💡기묘한 관점➕ 피치스가 만든 주유소, 빙고점은 어쩌면 브랜딩 공간이기에 존재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피치스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향후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하며, 시공사 역시 패키징 구성이 가능한 업체를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주유소 사업이란 결국 확장하여 유류 사입 과정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그간 우리는 주유소 시장이란 당연히 가장 저렴한 데를 찾아 가는, 가격 경쟁 만이 있는 곳이라 여겨 왔는데요. 과연 피치스가 여기서 새로운 블루오션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트렌드라이트 구독하기 https://bit.ly/3iSbx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