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놈될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토론해보아요
2023년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이 있다면, 단연 알베르토 사보이아의 입니다! 우리 제품이 시장에 먹힐 법한 놈인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과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제가 운영 중인 트레바리 사용자 지상주의 3기의 첫 책이기도 한데요, (📚 사용자 지상주의 클럽 소개 : https://m.trevari.co.kr/product/f446e6a5-8963-443f-89dd-b2bfba229601) 을 읽으며 멤버분들과 인사이트 나눈 주제 리스트 공유해보아요. 1. 을 읽고 느낀 점을 공유해보아요. 어떤 구절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 2. 사보이아는 제품 실패의 요인으로 1) 출시(Launch), 2) 운영(Operation), 3) 전제(Premise) 중 전제를 가장 치명적인 요소로 뽑고 있습니다. 이에 동의하시나요? 출시, 운영, 전제 외에 다른 요인으로 제품의 실패를 겪었거나 겪은 사례를 접하신 적이 있나요? 3. 사보이아는 직관이나 남의 데이터가 아닌 ‘나만의 데이터’ 수집을 강조하며, 포커스 그룹 등 전통적 시장조사 무용론을 주장합니다. 이에 동의하시나요? 많은 기업이 신제품 컨셉 조사를 위해 시장조사를 수행하는데요, 이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4. 프리토타입, 적용해본 경험이나 적용해볼 의사가 있으신가요? 해당 방법론을 현업에 접목하기 위해서 어떤 난관들이 예상되나요? (※ 프로토타입의 목적: 우리가 이걸 만들 수 있는가? 이게 의도대로 작동할 것인가? 얼마나 작게/크게/싸게 에너지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vs. 프리토타입의 목적: 내가 이걸 사용할까? 언제 어떻게 얼마나 자주 사용할까? 남들이 사줄까? 사람들은 이 제품에 얼마까지 지불하려고 할까?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얼마나 자주 이걸 사용할까?) 5. 6장에서 사보이아는 “적극적 투자(Skin in the game)" 지표를 강조합니다. 실제 나의 이메일 주소를 남겼는지 (1점), 전화번호를 남겼는지 (10점), 시간을 투자했는지 (분당 1점), 현금을 투자했는지 (달러당 1점), 주문했는지 (달러당 1점)가 여기에 해당하는데요, 이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사용 의향을 측정하는 사용자 조사의 척도는 무의미합니다. 사보이아의 관점에 동의하시나요? 과연 적극적 투자 지표만이 사용자의 구매 의향을 측정할 수 있을까요? 6. 빠른 아이디어 검증을 위해 모바일 앱의 경우 “한 가지 플랫폼에서 먼저 검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러분의 프리토타입 앱을 안드로이드와 iOS 어느 플랫폼에서 검증하시겠어요? 7. 현업과 실제 업무를 진행하면서 구조와 이해관계 등 기업/조직의 내부 문제 등으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를 공유해보아요. 기업의 구조적 문제로 발생하는 챌린지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