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성장 엔진 🚀
레니의 뉴스레터 중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에 관한 글을 가져왔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품이 스스로 성장하는 동력을 만드는 데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 aka 그로스 엔진은 바이럴, 세일즈, paid, 그리고 SEO 이렇게 4가지 뿐인데요, B2C 스타트업(원문에서는 consumer startups)의 경우 세일즈가 유리하지 않기 때문에 남은 세 가지(바이럴, paid, SEO) 뿐이라고 합니다. 성장 방법이 왜 이것밖에 없는 걸까요? 생각해 보면 새로운 제품을 알게 되는 대부분의 경로가 이 세 가지 안에 포함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광고를 보거나(paid), 온라인에서 무언가를 검색하거나(SEO), 친구의 추천 혹은 소셜 미디어 공유를 통해 접하는 것(viral)이 대부분이죠. 흥미로운 점은,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이 엔진들 중 하나를 통해 주로 성장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틴더 성장의 거의 100%는 입소문이었죠. Calm은 paid 광고, Thumback은 SEO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이건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고,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일반적인 함정은 한 번에 너무 많은 엔진에 투자하려다가 어느 하나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인데요.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시장을 이기려면 한 가지 성장 엔진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해야 합니다. Dan Hockenmaier과 Lenny의 포스트에서 인용하면: * 조금만 규모가 커져도 엔진들의 경쟁이 치열해집니다. * 유료 마케팅과 SEO의 경우,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합니다. 유료 마케팅의 경우 비즈니스 모델 경쟁이 되고(누가 소비자의 관심을 충분한 가치로 전환시킬 수 있는가), SEO의 경우 검색 알고리즘 경쟁이 되죠(누가 구글 등의 결정자가 트래픽을 보내길 원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가) 대부분의 회사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성장하기 위해 추가 엔진(일반적으로 paid, 가끔 SEO)을 더하는데요. 여기서 언제 어디에 투자할지를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보통은 첫 성장 엔진이 대부분의 성장을 계속해서 주도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링크에 B2C 회사들의 GTM 전략이 자세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www.lennysnewsletter.com/p/growth-eng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