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제3판교 테크노밸리 사업계획 발표 및 간담회’가 있었다. 최근 몇번 기밀이라 밝힐 수 없는 행사에 초대 되었다고 말했던 것이 바로 이 건이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제3판교 테크노밸리
오늘 오전 ‘제3판교 테크노밸리 사업계획 발표 및 간담회’가 있었다. 최근 몇번 기밀이라 밝힐 수 없는 행사에 초대 되었다고 말했던 것이 바로 이 건이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제3판교 테크노밸리 관련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대부분 내용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 내용이 드디어 공개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8년전 제1판교 테크노밸리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지금하고 있는 스타트업 육성업을 시작한지라 판교는 내게 스타트업의 고향 같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문과 본 행사 초대를 받았을 때 흔쾌히 수락했다. 본 행사에서 전체 시간의 2/3를 차지하는 간담회 진행을 맡았다. 전체적으로 행사가 지체되고 있던 상황에 간담회 시간이 원래 40분 예정되어 있다가 분위기가 뜨거워져서 1시간을 훌쩍 넘기는 바람에, 더구나 지사님과 국회의원 3분 등 VVIP들이 바로 이어져있는 다른 일정들이 있는 걸 확인한 터라 내내 긴장을 풀 수 없었지만 행사 끝나자마자 받은 감사인사와 명함을 보니 다행히도 행사를 망치지는 않았구나 싶어 마음이 놓이고 상쾌하다. 어제 하루종일 춘천출장에, 어제 저녁 갑자기 간담회 진행자로 결정된 긴장감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봤는데 3시간이나 해서 새벽 4시에 끝난 축구에, 2시간 30분 겨우 자고 집을 나서 처음해보는(?) 낯선 일에 끝나고나니 몸이 무지무지 피곤하구만... 남은 오늘은 어여 집에 가서 뒹굴뒹굴 푹 쉬자! 😊 https://m.ekn.kr/view.php?key=20240131010009155&fbclid=IwAR1VtwcrCK4APPy6PHLiWxcxl2pcTX8JMXI8xHE8tDXv1tJYRBkpI_RTovg_aem_AVzdjgrWvdrgk6HKi-JVWnR968yW4usEgzv21VkqhhH2QPZd98U99KF2zWSRH8-80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