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함을 추구하다가 일이 싫어질 뻔 했어요.
장작을 패는 일은 위에서 아래로 똑바로 내리쳐야 한다고 해요 옆에 있던 사람이 저에게 조금 더 똑바로 내리쳐야 한다고 조언을 해줘요 그러면 저는 그렇게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연습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시작부터 조언을 듣기 시작하면 장작을 똑바로 패는 사람이 될 때까지 행복을 느끼지 못해요 장작을 패다가 도끼가 날아가도 장작이 계속 빗겨 맞더라도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지면 점점 나아지는 제 모습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옆에서 조언을 해 주는 사람과, 제가 일을 하는 목표가 같다면 일단 혼자 노력해 볼래요 조언이 필요할 때 다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