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소통에 필요한 3가지 팁
[1. 취약해져라] * 취약해진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나의 감정과 생각을 공개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를 바꿔 말하면 상처 입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약해질 의향을 드러내는 것이 신뢰의 대화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이 취약해지기 위해서 할 것은 '안전하지 않은' 것들을 꺼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모른다고 투명하게 대답한다면 취약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또는 멍청한 질문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를 테면 "바보 같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라고 하면서 물어보는 겁니다. 이러한 방식은 질문을 할 때 위협이나 위축감을 줄여줍니다. [2. 표현되지 않은 '감정' 공유하기] * 우리는 보통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거나 감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행동과학자 크리스 아지리스에 따르면 이는 '방어적 사고'에 해당하며, 투명한 소통을 막습니다. * 의 저자 마셜 B. 로젠버그에 따르면, 자신의 감정을 공유하려면 느낌과 생각을 분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느낌을 구체적인 어휘로 표현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이 나를 보고도 아는 체를 하지 않으면 무시당한 것처럼 느껴져" (X) * "그 사람이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지 않을 때 나는 섭섭하다" (O) [3. 표현되지 않은 '생각' 공유하기] * 우리가 느끼는 감정의 근원에는 우리의 욕구(Needs)가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바를 전달하기보다는 종종 돌려서 표현하곤 합니다. 이때 대신 사용되는 방법이 상대방을 비판, 비난하거나 평가하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 "네가 늦게 와서 짜증이 나." (X) * "우리가 앞자리에 앉을 수 있길 바랐기 때문에 실망스러워." (O) * 조직심리학 박사 Roger Schwarz의 에서 '입장이 아닌 관심에 집중하라'고 말합니다. * 우리는 대화할 때 '입장'을 얘기하는 데 익숙합니다. 이때 반대되는 입장에 부딪히게 되면, 서로의 입장만 굳어질 뿐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 우리가 입장이 아닌 관심을 공유했을 때 서로 의견을 조율할 수 있고, 설득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진정 공유해야 하는 것은 '입장, 목표, 지시, 명령'이 아니라 '관심, 이유, 맥락, 의미'입니다. https://brunch.co.kr/@p3tree78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