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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사람에게 보내는 스물두 번째 편지

커리어리 835 커리어 코치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일할 코치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커리어 코치로 취업과 이직을 고민하는 분들을 돕는 것과 같이 일할 짝꿍을 찾는 것, 두 가지 미션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짝꿍을 찾는 미션을 대하는 태도가 더 진지해집니다. 저라는 인간은 커리어 코치로 다른 사람을 도울 자격 미달인가 봅니다.  좋은 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채용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는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역량도 훌륭하고, 경험 도 많고, 인성과 태도가 완성된 인재를 영입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욕심이 과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훌륭한 아니 이상적인 커리어코치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커리어 코치 역할에 대한 비전이 뚜렷한 사람 2. 커리어 코칭 경험 1년 이상 (개인 프로젝트 포함) 3. 채용 업무에 관여해 본 경험 (서류 평가, 면접 참여 등) 4. 데이터 수집, 가공. 분석 후 인사이트 도출해 본 경험 5. 커뮤케이션 스킬 (편안하고 예리하면서 겸손한) 혹시 위 조건 중 3가지 이상 해당이 되는 분 중에 커리어 코치 역할에 관심이 있거나 그런 분을 알고 계신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상이라고 했지만 진짜 저와 잘 맞고 필요한 분은 다른 캐릭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령 아이디어가 기똥차게 좋거나 미친 추진력을 가졌거나 문어발과 거미줄 뺨치는 네트워크를 보유 분이 더 필요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커리어 코칭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력서와 면접을 돕는 일도 하겠지만, 개인이 가진 강점을 발견하여 진짜 잘 맞는 직업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상담을 통해 정성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재가 보이는 정량화된 역량 데이터를 연결하여 직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채용 플랫폼 말고, 서로의 필요를 발견하여 연결하는 방법을 만들고 싶습니다. 정규직, 계약직, 프리랜서로 구분하는 고용형태 말고 새로운 근무 조건을 만들고 자유롭게 고용하고 근무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런 일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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