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컴퓨팅으로의 전환 ”슈퍼사이트“ : 토론해요
운영 중인 트레바리 사용자 지상주의 3기의 마지막 책으로 데이비드 로즈의 “슈퍼사이트”를 읽고 토론했습니다. 애플의 비전 프로 출시로 흥미롭게 읽은 것 같아요🤔 (📚 사용자 지상주의 클럽 소개 : https://m.trevari.co.kr/product/f446e6a5-8963-443f-89dd-b2bfba229601) 토론 후 다음의 키워드로 생각이 요약되더라구요. 🪄공간 컴퓨팅을 통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은 무엇일까? - 컨택스트에 정보를 입히다 quantified context - AI가 붙어서 생길 수 있는 새로운 시나리오 발굴 필요 👀모바일과 차별되는 경험은 무엇일까? - 몰입 engagement - 공간의 확장 - 기존 디바이스 에코시스템의 확장 ❓어떤 분야에 먼저 도입될까에 대해서는 인더스트리보단 b2b에서 b2c의 방향이 아닐까란 생각도 해보았구요. 🙋♀️🙋♂️을 읽으며 멤버분들과 인사이트 나눈 주제 리스트 공유해요. 1. 애플, 메타는 본격적으로 헤드셋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Meta Quest 3 : 69만, Vision Pro 450만) 더 구입해보고 싶은 헤드셋은요? 두 기업은 어떤 식으로 공간 컴퓨팅 시장에서 우위를 가져갈까요? 2. 2023년 애플의 수입 구조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iPhone $200.6B (52.3%), MacBook $29.3B (7.6%), iPad $28.3B (7.4%), Apple Watch/AirPods $39.8B (10.4%), Services $85.2B (22.2%). 애플은 왜 헤드셋 (공간 컴퓨팅) 시장에 뛰어들었을까요? 북토크 3. 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을 공유해보아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4. 확장현실은 XR, AR, VR, MR, 공간 컴퓨팅 등 다양한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공간 컴퓨팅이란 워딩을 사용하고 있구요. 공간 컴퓨팅은 2003년 MIT에 재학중인 사이먼 그린월드(Simon Greenwold)의 석사논문에서 처음 사용되었어요. ‘공간 컴퓨팅’이라는 논문에서 “기계(컴퓨터)가 실제 물체와 공간을 참조하고 조작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인간과 기계가 함께 상호작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이 기술은 어떤 용어로 통용되게 될까요? 5. 책에서는 패션, 쇼핑, 교육, 게임,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 컴퓨팅과 컴퓨터 비전의 사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케이스를 이유와 함께 공유해보아요. 6. AR/VR/MR은 어떤 산업에 가장 본격적으로 적용되게 될까요? 스마트폰이 같고 있는 어떤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기존의 인터페이스와 가장 차별화 된 어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체회된 인지 embodied cognition : 책이 아닌 실제 참여를 통해 발생 (theory와 practice, 의미적 기억과 삽화적 기억) 7. 책에 나온 다양한 서비스들이 시장에서 실패를 겪었습니다. 예시로는 p184의 카메라를 장착한 오븐 준(June)이 대표적이구요. 이런 제품들은 왜 실패를 겪었을까요? XR 기술의 대중화를 가로막는 주요 barrier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술적 한계, 비용, 사회적 도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