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
2016년에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의 성장을 다룬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원제: Exponential 라는 책이 나왔네요. 이번에 내용은 기하급수시대의 기업, 사회, 안보, 노동, 시민사회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요거는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하급수적인 성장은 1) ‘수확가속의 법칙‘과 2) 라이트 이론, 3) 기술결합 확산에 따라 급격하게 성장하는데요, * ‘수확가속 법칙은’ 좋은 마이크로칩을 개발하면,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그것이 다시 더 좋은 마이크로칩을 만들어내는 법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선순환구조를 의미합니다. * 라이트 이론은 생산량이 2배 증가할 때마다 비용이 일정한 비율로 하락한다로, 항공기를 예로들면, 생산량이 2배 증가할 때마다 성능이 15% 개선된다고 합니다. 나아가 수요가 커지면 공정의 개선으로 이어지고. 이것은 비용 하락으로 이어지고, 비용 하락은 또다시 수요의 증가로 이어진다. 이런 현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 현대의 기술들은 결합하고 재결합할 가능성이 크고 이러한 결합 과정은 새로운 혁신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예를들어 핸리 포드의 생산 시스템은 전기라는 범용 기술의 등장으로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라는 범용 기술 덕분에, 그는 또 다른 범용 기술인 자동차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기하급수의 성장시대에 실업을 부르는 것은 자동화가 아닌 기업의 실패의 실패라고 합니다. * “자동화 때문에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S/W가 그들을 대체하기 때문이 아니다. 그들이 몸담은 기업이 변화에 적응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기업보다 느릿느릿 대응하는 기업이 훨씬 더 많았다. 이것이 문제였다. 어느 기업의 로봇 도입률이 10% 증가하면, 그 기업의 경쟁 업체 직원 수는 2.5% 줄었다.” 일은 양이 아니라 질이다 * 기하급수적인 기술들의 장기적인 영향을 살펴보면, 우리가 걱정해야 할 문제는 사람이 할 일의 양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일의 질이다. 이고, 플랫폼을 만드는 노동자들과 플랫폼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차이가 극단적으로 양극화되고 있다. 고 진단합니다. 끝으로.. 저자는 공평한 노동환경을 위해 필요한 네 가지 특징을 제시했습니다. * 노동자들에게 노동 존엄성을 보장되어야 한다 * 노동의 유연성도 중요하다 * 노동의 안전성도 보장되어야 한다 * 노동 공정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https://eunhocha.notion.site/2040-02a8cdc858ef4c3abbb206008a887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