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 붙어서 여기저기 남발되는 용어 정리
‘디지털화’는 프로덕트(디지타이제이션), 프로세스(디지털라이제이션), 피플(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디지털화로 구분할 수 있다. 아날로그의 사물을 ‘디지타이제이션’ 할 수 있으면 프로세스를 ‘디지털라이제이션’ 하는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디지털 기술로 디지털화된 사물과 프로세스를 활용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만드는 것이 ‘디지털 혁신’이다. 디지털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조직적 역량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서 확보된다. 오프라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디지털 플랫폼화 하면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의 기회가 열린다. 에어비앤비는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로 기존 숙박 산업을 뒤엎은 ‘디지털 파괴’의 산증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