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망가 '신혈의 구세주' 月거래액 10억원...日웹툰 최고 기록
13일 웹툰 업계에 따르면 일본 제작사 스튜디오 넘버 나인에서 만든 웹툰 '신혈의 구세주'의 올 1월 라인망가 내 거래액이 총 1억2천만엔, 한화로 약 10억7천만원을 넘겼다. 이는 지금까지 라인망가에서 연재된 일본 웹툰 가운데 최고액이다. '신혈의 구세주'는 혈액을 조종하는 능력을 갖춘 주인공이 이계 생물에 대항해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다. 주인공의 성장을 다룬 스토리와 판타지 액션 작화도 흡입력 있다는 평가를 받지만, 무엇보다 일본 제작사에서 만든 웹툰으로 성공했다는 점이 이목을 끈다. 웹툰 생태계가 정착되려면 현지 작품이 현지 독자에게 읽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던 중에 이번 성공사례가 나오면서 현지 웹툰 제작 분위기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https://v.daum.net/v/2024021317314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