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는 사람에게 보내는 31 번째 편지
커리어리 844 슬픈 소식입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 사이에 불화가 있었다는 뉴스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시안컵 4강전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모여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사고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혈기왕성한 사내들끼리 가까이 지내다가 보면 다투기도 하는 것이죠. 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운동선수지만 짧은 기간 여러 차례 격렬한 게임을 뛰고, 국민들과 언론 취재의 관심으로 스트레스가 심했을 것 같아요. 이 사건에서 문제는 불화가 핵심은 아니라고 봅니다. 국가대표라는 점과 성인으로서 인격에 대한 부분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대표는 말 그대로 한 나라를 대표하여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입니다. 국가대표에 대한 관심은 비단 자국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지켜본다는 것에 대한 인지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이 아닌 관심과 사랑, 응원하는 사람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반영한 생각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거룩한 사명감이 너무 이상적이라고 칩시다. 성인으로 바른 인격을 가진 분이라면 옳고 그름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팀으로 일한다는 것은 개인보다 팀을 먼저 배려하여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준수하는 책임감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마도 이 사건의 주인공은 지금 본인의 지난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실수한 사람을 용서하는 너그러움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팀워크의 중요성입니다. 팀을 이뤄 성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팀워크입니다. 팀워크는 다른 구성원을 이해하고 배려하여 긴밀하게 협업하는 능력입니다. 세상에서 살다 보면 정말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게 됩니다. 운이 없으면 나와 잘 맞지 않는 성향의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한 팀을 이뤄야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과 팀워크를 발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겠습니까? 팀을 이루어 일을 하는 모든 사람과 매 순간 관계가 좋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좋지 않은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능력이 소통과 협업, 그리고 팀워크입니다. 착하고 능력 좋은 사람과는 누구나 친하게 지낼 수 있고 순조롭게 협력 가능합니다. 껄끄러운 사람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거나 분노하지 않고 팀 미션을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 어떤 개인 기술보다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팀워크를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인격과 태도, 역량을 준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