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을 막는 건 워라밸이 아니다]
절반 정도 공감하는 글입니다 :) (저는 워라밸이 극단적으로 망가지면, 아무리 일의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도 번아웃이 온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번아웃이 오는 유일한 이유가 워라밸 붕괴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혹은 내가 일의 주도권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하는 점이 번아웃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일의 의미나 일의 주도권은 외부 환경에 따라 결정되는 측면이 크지만, 본인이 업무 환경을 매니징하면서 조절할 수 있는 측면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