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NO라고 말할 때, 물어봐야할 4가지 질문
상위 기획을 하고, 상세 기능정의서 마무리 후 개발자분들을 모아 킥오프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새끼 기획자(?) 시절에는 안된다는 말이 그렇게 무서웠는데, 지금은 오히려 다른 방법을 더 강구하게 되는 좋은 원동력이 된다. 이 4가지 질문을 계속 한다면 말이다. 1. 기능을 구축하는 데 있어 다른 기술적 해결책이 있을까요? 2. 이러한 제약 조건을 가진 상태에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3. 이 기능에 대해 단계적 접근 방식을 고려할 수 있을까요? 4. 작업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어떤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해결할 수 있을까요? * 개발자들에게 "안 된다"는 말에 "밀어붙이기"가 불편할 수 있지만, 질문을 통해 더 많은 존중을 받을 수 있음 * 엔지니어가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조금 더 깊이 파고들어 그 이유를 파악하고 반대 의견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야 함 * 이러한 질문은 엔지니어가 특정 기능을 구현할 때 직면할 수 있는 고유한 어려움과 제약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 좋은 질문임 * 또한 팀과 프로젝트를 돕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궂은 일을 하거나 요구 사항과 일정에 맞게 조정하는 등 기꺼이 자신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것이기도 함 출처 : https://news.hada.io/topic?id=13333